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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장례식, 다음달 1일 모스크바 남부 한 교회서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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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추모 공간. 연합뉴스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이 다음달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엄수된다.나발니 부인 율리아 ...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추모 공간. 연합뉴스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이 다음달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엄수된다.나발니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는 28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 연설에서 "장례식이 모레(1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당국이 나발니의 사망 사실을 발표한지 14일 만이다.나발나야는 "남편의 시신이 훼손됐다"며 "장례식이 평화롭게 진행될지 아니면 경찰이 남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 이들을 체포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AP통신에 따르면 나발니가 교도소에서 사망한지 일주일 이상이 지난 24일에야 당국은 그의 어머니에게 시신을 건네줬다. 나발니 측은 당국이 대중들의 관심 속에 장례식이 치러지지 못하도록 방해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해왔다.장례식은 모스크바 남동쪽 마리이노 구역에 있는 한 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지는 인근 보리소프 공동묘지로 결정됐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email protected]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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